즐겨찾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BFY 매거진

BFY 매거진

다양한 보드소식을 작성합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롱보드 스케이트보드 부싱 교체 방법
작성자 공장장 (ip:)
  • 작성일 2015-03-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48
  • 평점 0점

  


오늘은 롱보드 부싱을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다만 주의점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오늘은 칼리버 50도 트럭 기본 부싱중에 콘 부싱을 베놈 베럴 부싱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베럴 & 콘 → 베럴 & 베럴)


천천히 단계별로 알아볼까요?


 

먼저 티툴을 이용해서 킹핀 너트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너트를 풀어줍니다.










   

너트를 풀어주면 이런 형태가 되는데


킹핀 너트와 바로 맞닿아있는 쇠조각을 와셔라고 부릅니다.


그럼 와셔 → 콘 부싱 순으로 제거를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휠을 연결해주는 봉을 행어라고 부르는데


행어도 뽑아줍니다.


 

 그러면 발가벗은 트럭 몸통만 남는데


이 몸통을 베이스플레이트라고 부릅니다.


베이스 플레이트에 끼워져있는 베럴부싱과 와셔를 제거해줍니다. (와셔는 안빼도 상관없어요)


 


자 이렇게하면 트럭이 모두 분해가 됩니다.


그러면 준비한 베놈 다운힐 HPF 93A 부싱을 끼워보겠습니다.


 


아까전에 마지막에 뺏던 와셔를 다시 끼고 새 베놈 부싱을 끼워줍니다.



 

그리고 행어를 끼우고


원래 있던 칼리버 기본 베럴 부싱을 위에 끼워줍니다.


자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끼워줘야하는


와셔가 베럴 부싱보다 작아서 부싱을 잡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콘 부싱이 끼워져 있었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와셔가 끼워져 있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이럴땐 두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 라지 사이즈의 와셔를 구매한다.

(와셔는 컵와셔 , 플랫와셔로 나뉩니다. 이건 밑에서 설명)



 

라지사이즈 컵와셔를 장착하면


사진처럼 알맞게 와셔가 부싱을 잡아줍니다.



저는 기존에 갖고 있던 라지 컵와셔를 장착했습니다.

 

 

2. 기존에 작은 사이즈 와셔를 뒤집어서 끼운다.



 

방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와셔는 컵와셔와 플랫와셔로 나뉩니다.


작은 사이즈 와셔를 뒤집어주게되면 플랫와셔의 역할을 어느정도 수행하는데


이런 방법으로도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킹핀 너트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트럭을 조립하고


느낌을 조정하면 마무리!


사진으로 차근차근 설명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마지막으로 와셔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와셔는 라지(베럴사이즈) , 스몰(콘사이즈) 사이즈로 구분되고


사진에 좌 → 우


라지 컵 와셔 , 라지 플랫 와셔 , 스몰 컵 와셔, 스몰 플랫 와셔 라고 부릅니다.


 

플랫 와셔부싱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특징이 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합니다.


 

반대로 컵와셔는 부싱이 옆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


부싱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을 제공합니다.



 

라지 사이즈나 스몰 사이즈나 와셔의 역활을 동일하니


취향에 맞게 구매하셔서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ㅎ




나름 열심히 준비한 롱보드 부싱 교체 방법이였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0 / 400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