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운동을 위해 시작했던 보드의 매력에 푹 빠진 공장장

"나이들고 은퇴하면 작은 보드샵을 운영하면서 살고 싶다"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도전하겠어?" 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보드팩토리샵의 시작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없는 온라인매장부터 시작한 보드팩토리샵

우여곡절도 많았는데요

작은 집에 직접 찾아오셨던 손님

보드를 직접 전달하러 다녔던 하루하루

정말 발로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보드팩토리샵을 운영해왔던 것 같네요 ㅎㅎ

그렇게 열심히 차근차근 성장해서

지금은 작은 점포에 보드 용품들을 진열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며 재미있는 보드 정보를 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3주년을 넘어 4주년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보드팩토리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많은 분들의 사연들도 기다리겠습니다!